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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단오날 | 씨알문화축제 수릿날에 오신 "대길상의 존자 한웅천왕" 단오아리랑문화제와 어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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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알의날 작성일19-06-11 18:34 조회4,57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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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문화축제 수릿날에 오신 "대길상의 존자 한웅천왕" 

단오아리랑문화제와 어우러지다.


씨알문화축제 단오날 축제로 2번째로 개최되는 2019년 단오아리랑문화제는 아리랑미디어그룹 주최로 청도단군성전에서 웅장하게 치뤄졌습니다.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천부경의 "본심본 태양앙명 인중천지일(本心本 太陽昻明 人中天地一)"과 삼일신고의 "군령제철호시 대길상 대광명처(群靈諸哲護侍 大吉祥 大光明處)"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깨달음의 존자로서 이 땅에 개천으로 밝음을 두루 펼치신 배달나라 18분의 한웅천왕의 봉안으로 이루어진 이 날 천제는 단오와 수리의 의미를 깊이 세기고 사라져가는 우리의 날들이 다시금 빛나서, 우리들의 삶을 보다 더 홍익된 삶으로 변화시켜 나아갈 것임을 다짐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작년 단오날 행사에 이어 올해 역시 이우대 씨알문화축제 아리장의 주최로 열린 단오아리랑문화제, 

올해도 단오아리랑문화제 대회장 이우대 대표의 개회사와 함께 시작이 되었습니다.


 


첫 순서로 김선적 조직위원장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개회사에서는 "오늘 여러분이 여기에 써있는 ‘太天宮’ 천궁이란 것은 많이 들었지만 ‘태천궁’! 대천궁이 아니라 큰대자 밑에 점이 딱 있는거야. 온우주의 시발은 한 점에서 시작해서 온누리를 돌아가지고 완전히 가무르고 계신, 없는 것으로 말하면 天眞空 전체가 탕 트여있는 것 같지만은 생명자체이고 그리고 한 쪽으로는 마음이 빛이 되어가지고 온누리를 만드는 大光明입니다! 그 천진공의 없는 세계, 대광명의 있는 세계가 합해서 주관하시는 분이 한얼님이십니다. 

한얼님은 없는 가장 윗자리에 계시고, 있기로는 큰 德과 큰 慧와 큰 힘을 가지고 온누리를 그 前이 아니라, 이제 여기 그대로 이 시간에 관통하고 계시는 것을 여러분 앞에 엄연히 나와 계시다고 생각하시고 다들 환영하는 박수를 ‘한얼님’께 해주시기 바랍니다."로 시작되어,  "만년 전에 桓국을 세우면서 또 개천절을 하면서 3대 강령이 씨알에서도 얘기하는 ‘성통광명’ 자기의 성품이 하늘이 내려주신 것에 만나면 그것이 바로 빛으로 통해서 전체 우주와 만나면서 느낀다. 체험한 분은 너무도 당당하게 그렇습니다 하겠지만 그것은 성의를 가지고 지극한 감성이면 자기와 만납니다. 

자기가 어디 있어요.  2미터도 안 되는 몸 안에 그 핵심이 있어요. 그 안에 가서 만나면 그대로 온 우주와 관통하는 전체 한얼님과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맨 앞에 서있는 그 모습이 오늘 이 자리에 나와 계신 여러분들 아리랑축제에 중요한 일을 맡아 감당해서 나눠서 해가시는 아리랑축제의 여러분임을 선언하면서 개천절, 아리랑 그리고 씨알문화가 하나로 이어서 나아간다는 것을 아울러서 환영하는 박수를 치면서 개회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말씀으로 개회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개회사 전문은 아래 "개회사 보기"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개회사 보기




두번째 순서로 씨알문화축제 상징기 입장이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천으로 인하여 다소 수정되어 게양된 상태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씨알문화축제 상징기는 삼월삼짇날 마고삼신 깃발을 위시한 3기의 깃발과 오월단오날 치우오방기, 

칠월칠석날 대웅나반기와 직녀아만기를 위시하여 다섯 칠수 깃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늘에 물을 올리는 순서입니다.

단군성전 달령 태신모께서 천수 봉행을 하셨습니다.




 

하늘에 불을 올리는 순서입니다.

씨알문화축제 삼월삼짇날 삼신할미제에서 수고하여 주신 

천신당 이설희님, 장군당 송향임님, 천인사 진금숙님께서 천촉을 봉행하여 주셨습니다.





 

하늘에 향과 춤을 올리는 순서입니다.

천부경으로 기도 정진한 씨알문화축제 김연희 삼진장께서 쑥을 향으로 피움으로서 

우주의 질서에 순응하고 대자연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는 삶의 지혜를 추구하는 의미를 담아 천향무를 봉행하셨습니다.



 

하늘에 곡식을 올리는 순서입니다. 

미륵신당 김정순님께서 한의 은혜를 생각하고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한알의 씨앗이 한없이 불어나기를 원도하며 천곡을 봉행하여 주셨습니다.




 

하늘에 대추와 밤을 올리는 순서입니다.

국신당 최정희님과 안동 월령사 조옥수님께서 조상과 후손의 영원한 연결과 자신의 근본을 잊지 말라는 의미를 담아 

천조와 천율을 각각 봉행하셨습니다.


 


하늘에 과일을 올리는 순서입니다.

천궁불사 김은숙님께서 태양의 결실인 과일을 올림으로 천지대자연의 고마움을 전하고, 

우주에너지의 풍성한 기운을 받아 풍요로운 결실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천과 봉행을 하셨습니다.




단오, 수릿날은 신일(神日), 상일(上日)이라 해서 높으신 이가 오시는 날입니다. 

그래서 수릿날은 신의 날, 태양의 날, 지극히 높고 큰 날, 밝은 날이라는 수식어가 더하여진 날입니다. 

씨알문화축제 수릿날에는 명실상부한 웅의 날이기에 한민족의 길상한 존자들이신 한웅천왕 18분과 함께 천제 봉행이 이루어졌습니다.
























 

5916년전 개천으로 배달국을 건국하신 우리들의 위대한 조상, 배달국 1대 거발한(居發桓)한웅천왕은 씨알문화축제 손정금 칠석장께서 봉행하셨습니다.

배달국 2대 한웅이신 거불리(居佛理)한웅천왕은 천신당 이설희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3대 한웅이신 우야고(右耶古)한웅천왕은 장군당 송향임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4대 한웅이신 모사라(慕士羅)한웅천왕은 천인사 진금숙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5대 한웅이신 태우의(太虞儀)한웅천왕은 윤숙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6대 한웅이신 다의발(多儀發)한웅천왕은 임해신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7대 한웅이신 거련(居連)한웅천왕은 정소미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8대 한웅이신 안부련(安夫連)한웅천왕은 한사모 박계옥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9대 한웅이신 양운(養雲)한웅천왕은 한울북춤 일중 황보영 대북장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10대 한웅이신 갈고(葛古)한웅 또는 독로한(瀆盧韓)한웅천왕은 한국성씨총연합회 석민영 씨알장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11대 한웅이신 거야발(居耶發)한웅천왕은 김성옥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12대 한웅이신 주무신(州武愼)한웅천왕은 황태욱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13대 한웅이신 사와라(斯瓦羅)한웅천왕은 미륵신당 김정순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14대 한웅이신 자오지 慈烏支)한웅천왕인 치우천왕은 하늘궁 천공 김연희 삼진장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15대 한웅이신 치액특(蚩額特)한웅천왕은 윤영주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16대 한웅이신 축다리(祝多利)한웅천왕은 천궁불사 김은숙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17대 한웅이신 혁다세(赫多世)한웅천왕은 황보 주희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배달국 18대 한웅이신 거불단 (居弗檀)한웅천왕은 명창 김송이님께서 봉행하습니다. 


비가 와서 미끄러워 험난한 길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에 봉안된 천웅도를 태천궁까지 봉행하여 주신 

단군성전 관계자분들과 모든 참석자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깨달음의 존자들이신 천웅의 은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천지신명과 만물의 고마움에 감사함을 더하여 동서남북 사방을 돌며 절을 올리는 순서입니다.



 

하늘에 뜻을 고하고 도움을 청하는 고천의 순서에는 단오아리랑문화제 제장인 김애리 단오장께서 봉행하여 주셨습니다.



 

천부경 봉독 순서입니다.

천부경 봉독은 배달문화원 임보환 밝달장께서 봉행하여 주셨습니다.





 

하늘이 감응해 주시기를 빌며 천고를 올리는 순서입니다.

만남, 기반, 도약, 화합의 마당으로 엮은 장단, 1~2박자의 씨줄에 춤 36가지 날줄 동작과 음양의 이치를 담은 자유 장단과 우리 민족의 집단 무의식을 표현한 고차원의 행사를 관장하는 한울북춤, 한울북춤을 세상에 들어낸 일중 황보영 대북장께서 봉행하셨습니다.

 




 

 

 



 

천향례 및 위촉장 전달, 대회기 이양의 순서가 차례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천향례를 마치고 정대웅 삼일원장의 소감말씀과 청도 단군성전 달령 태신모와 무언선사의 소감말씀이 차례로 이어졌습니다.

뒤이어 씨알문화축제 단오아리랑문화제를 마무리하면서 김애리 단오장에게서 김선적 조직위원장에게로 대회기가 전달되었고,

이어 대회기는 다음 주최자인 손정금 씨알문화축제 칠석장에게로 이양되었습니다.

씨알문화축제 다음 행사인 칠월칠석제는 음력 7월7일(8월 7일)에 경주 나원사에서 이뤄집니다.


 


 

씨알문화축제의 또 하나의 명물...손에 손 잡고 다함께 부르는 아리랑 4절~

삼월삼짇날 마고삼신할미제에서 부르기 시작한 아리랑 4절까지 김송이 명창의 주도하에 이뤄졌습니다.

이번에도 다함께 부르면서 정겹고도 뜨거운 민족애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쓰리랑~ 쓰~리랑 쓰러리요~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백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너리랑~ 너~리랑 너러리요~ 너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천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우리랑~ 우~리랑 우러리요~ 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만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우리는 이번에도 웅장하고 아름다운 천제를 함께 만들어내고 함께 누렸습니다.
결실의 한 부분이었을까요.
단군성전과 배달문화원, 무신교총연합회, 그외 많은 분들께서 사진 및 동영상을 보내오셔서
400컷이 넘는 사진 풍년으로 말미암아 사진 발췌하느라 즐거운 비명을 질렀습니다.
끝으로 사진과 장소를 비롯하여 많은 부분들을 함께하여 주신
청도단군성전 달령 태신모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모두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모두는 "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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